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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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문경지교(刎頸之交) | 유성룡 | 2006.05.27 | 482 | |
253 | 약속 | 유성룡 | 2006.05.26 | 189 | |
252 | 낡은 재봉틀 | 성백군 | 2006.05.15 | 330 | |
251 | 진달래 | 성백군 | 2006.05.15 | 172 | |
250 | 할미꽃 | 성백군 | 2006.05.15 | 203 | |
249 | 시인 구상 선생님 2주기를 맞아 | 이승하 | 2006.05.14 | 649 | |
248 | 오래 앉으소서 | 박동일 | 2006.05.11 | 437 | |
247 | 1불의 가치 | 이은상 | 2006.05.05 | 756 | |
246 | 11월 새벽 | 이은상 | 2006.05.05 | 176 | |
245 | 어린날 | 이은상 | 2006.05.05 | 301 | |
244 | 대화(對話) | 이은상 | 2006.05.05 | 206 | |
243 | 2잘 살아춰 | 박동일 | 2006.05.11 | 387 | |
242 | 사랑이란 | 박상희 | 2006.04.25 | 249 | |
241 | 민족 학교 설립 단상 | 김사빈 | 2006.04.26 | 340 | |
240 | 진달래 | 강민경 | 2006.04.22 | 270 | |
239 | 낙조의 향 | 유성룡 | 2006.04.22 | 202 | |
238 | 길 | 유성룡 | 2006.04.21 | 197 | |
237 |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 유성룡 | 2006.04.21 | 232 | |
236 |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 유성룡 | 2006.04.20 | 360 | |
235 | 봄과 두드러기 | 성백군 | 2006.04.19 | 3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