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28 10:44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조회 수 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599529295841.jpg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0 가지 끝 나뭇잎 하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7.02 11
2269 땅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25 15
2268 나뭇잎 파동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18 19
2267 꽃가루 알레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11 21
2266 신록의 축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6.04 35
2265 호수 위에 뜨는 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8 47
2264 그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22 41
2263 꽃은 다 사랑이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14 48
2262 개 목줄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5.07 79
2261 홍시-2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30 160
2260 자질한 풀꽃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23 246
2259 빈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16 122
2258 기성복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9 130
2257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4.02 101
2256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84
2255 밀당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0 78
2254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95
2253 시조 오늘도 독도시인 2024.03.10 72
2252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05 66
2251 낙엽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7 7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