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5.14 11:18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조회 수 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가.jpg

 

내 시-봄비 /천숙녀

마른 가지 적시며 살근살근 내리는

 

외떨어진 어느 성벽 내 사랑 그에게도

 

가슴 안

살결 간질이는

손끝의 산조散調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6 잔설 강민경 2006.03.11 177
995 성백군 2006.04.19 177
994 민들레 강민경 2008.09.14 177
993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6.12.26 177
992 꽃의 결기 하늘호수 2017.05.28 177
991 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9 177
990 시조 등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1.31 177
989 드레스 폼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1.16 177
988 11월 새벽 이은상 2006.05.05 176
987 노시인 <1> 지희선 2007.03.11 176
986 틈(1) 강민경 2015.12.19 176
985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2 176
984 바다의 눈 강민경 2019.08.30 176
983 시조 퍼즐 puzzle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5 176
982 미개한 집착 1 유진왕 2021.07.13 176
981 처음 가는 길 1 유진왕 2021.07.26 176
980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175
979 신선과 비올라 손홍집 2006.04.07 175
978 진실게임 2 이월란 2008.04.27 175
977 봄 편지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4.17 175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