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7.28 10:44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조회 수 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599529295841.jpg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0 성백군 2006.03.14 217
789 쌍무지개 강민경 2005.10.18 206
788 쓸쓸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답니다 이승하 2008.02.08 134
787 기타 씨줄과 날줄/펌글/박영숙영 박영숙영 2020.12.13 345
786 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泌縡 2021.01.01 155
785 아! 그대의 미소가 빠졌네요 – 김원각 泌縡 2020.08.23 227
784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19
783 아! 내가 빠졌다고 / 김원각 泌縡 2020.08.31 82
782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68
781 아기 예수 나심/박두진 file 오연희 2016.12.23 368
780 아내에게 이승하 2007.04.07 308
779 아내여, 흔들지 말아요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4.12 175
778 아내의 값 성백군 2013.02.27 197
777 아내의 요리 솜씨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30 260
776 아내의 품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26 172
775 아내의 흰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3.04 117
774 아니 아직 거기 있었네요 강민경 2012.04.22 319
773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92
772 아들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5 178
771 아들의 첫 출근/김재훈 김학 2005.02.03 587
Board Pagination Prev 1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