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2020.12.13 09:57
10월이 오면/ 김원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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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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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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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총총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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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화부터 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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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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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김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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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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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먼 돌섬에는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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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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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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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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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엽서.1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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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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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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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거나 구름이거나 바람일지라도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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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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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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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여 화단 / 성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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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룻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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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바닷가의 가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