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4,735
어제:
2,747
전체:
16,625,50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3.25 12:24

옹이 / 성백군

하늘호수
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옹이 / 성백군

 

 

옹이는

나무의 고집

 

이리저리

툭 툭

꺾일 때마다 돋아나는 상처

 

길 위의 이야기

 

잘 여문 아름다움은

그늘이 깊어

나그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한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25Feb
    by 독도시인
    2021/02/25 by 독도시인
    in 시
    Views 121 

    행운幸運의 편지 / 천숙녀

  2. 12Aug
    by 유진왕
    2021/08/12 by 유진왕
    in 시
    Views 121  Replies 1

    국수집

  3. 07Sep
    by 독도시인
    2021/09/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1 

    코로나 19 –서울 하늘 / 천숙녀

  4. No Image 16May
    by 하늘호수
    2023/05/16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1 

    보훈 정책 / 성백군

  5. No Image 01Dec
    by 황숙진
    2007/12/01 by 황숙진
    Views 120 

    人生

  6. No Image 08Jun
    by Gus
    2008/06/08 by Gus
    Views 120 

    세월

  7. 30Jun
    by 독도시인
    2021/06/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짓밟히더니 / 천숙녀

  8. No Image 02Mar
    by 강민경
    2018/03/02 by 강민경
    in 시
    Views 120 

    탄탈로스 전망대

  9. No Image 23Nov
    by 강민경
    2018/11/23 by 강민경
    in 시
    Views 120 

    덫/강민경

  10. 30Jan
    by 독도시인
    2022/01/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아버지 / 천숙녀

  11. 21Apr
    by 독도시인
    2021/04/21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사월과 오월 사이 / 천숙녀

  12. 16Jan
    by 독도시인
    2022/01/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3. 18Oct
    by 독도시인
    2021/10/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오늘 / 천숙녀

  14. 15Nov
    by 독도시인
    2021/11/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20 

    내일來日 / 천숙녀

  15. No Image 30Nov
    by 하늘호수
    2021/11/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20  Replies 1

    진짜 부자 / 성백군

  16. No Image 22Feb
    by 유성룡
    2008/02/22 by 유성룡
    Views 119 

    心惱

  17. No Image 17Apr
    by 이월란
    2008/04/17 by 이월란
    Views 119 

    춤추는 노을

  18. No Image 30Apr
    by 강민경
    2008/04/30 by 강민경
    Views 119 

    밤 과 등불

  19. No Image 22Aug
    by 박영숙영
    2018/08/22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119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20. No Image 15Nov
    by 강민경
    2018/11/15 by 강민경
    in 시
    Views 119 

    빛의 일기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