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13 17:27

봄 / 천숙녀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4958ed676f073455fdaf696914a310158a4fd4a

faa7cbf4c1bc9ac705806bdec84b19902cfc5de4.jpg

 

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푼 양지녘엔 사금 파리 금빛 햇살

지금 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허공에 피는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14 90
150 시조 안개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26 90
149 시조 기도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19 90
148 시조 한 숨결로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8 90
147 손 들었음 1 file 유진왕 2021.07.25 90
146 시조 코로나 19 - 천만리 할아버지 손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17 90
145 시조 분갈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7 90
144 시조 결혼기념일 結婚紀念日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1 90
143 가을나무 정용진 2021.02.11 89
142 시조 연하장을 띄웁니다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11 89
141 시조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4 89
140 미얀마 1 file 유진왕 2021.07.15 89
139 시조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4 89
138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강민경 2020.09.27 88
137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1 유진왕 2021.08.17 88
136 시조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01 88
135 시조 코로나 19 –상경上京길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2 88
134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88
133 시조 옥수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30 88
132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87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