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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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시 | 너를 보면 | 강민경 | 2014.07.28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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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시 | 찔래꽃 향기 | 성백군 | 2014.07.11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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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 시 | 맛 없는 말 | 강민경 | 2014.06.26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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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시 |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 강민경 | 2014.06.22 | 455 |
893 | 기타 | 김우영의 한국어이야기 9 변하는 말과 꼬리아 | 김우영 | 2014.06.18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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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시 | 오디 상자 앞에서 | 강민경 | 2014.06.15 | 423 |
890 | 시 | 꽃 학교, 시 창작반 | 성백군 | 2014.06.14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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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 시 | 오월의 아카사아 | 성백군 | 2014.06.08 | 330 |
887 | 시 | 6월의 창 | 강민경 | 2014.06.08 | 266 |
886 | 기타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 ] 글 고치기와 띄어쓰기 | 김우영 | 2014.06.01 | 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