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1 06:32

우회도로

조회 수 205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회도로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3 내 길로 가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0 130
572 시조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6 130
571 시조 잡초雜草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15 130
570 시조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4 130
569 시조 설날 아침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1 130
568 시조 동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5 130
567 풍차 성백군 2012.08.29 129
566 개화(開花) 성백군 2012.10.31 129
565 시조 코로나 19 –고향故鄕 집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9.21 129
564 시조 내려놓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29 129
563 비와의 대화 강민경 2018.04.08 129
562 담쟁이 그녀/강민경 강민경 2018.09.10 129
561 봄,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28 129
560 늦가을 잎 , 바람과 춤을 강민경 2019.10.25 129
559 일상에 행복 강민경 2019.11.09 129
558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03 129
557 꽁지 떼어먹힌 도마뱀(Chameleon) - 김원각 泌縡 2020.11.19 129
556 연리지(連理枝 ) 사랑 1 박영숙영 2021.03.03 129
555 하나 됨 2 young kim 2021.03.10 129
554 우듬지 나뭇잎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4.14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