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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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 시조 |
뼈마디들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4.05 | 138 |
1612 | 시 | 눈[目]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3.31 | 138 |
1611 | 시 | 멕시코 낚시 1 | 유진왕 | 2021.07.31 | 138 |
1610 | 시조 |
코로나 19 –교외선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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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10 | 138 |
1609 | 시 | 너만 놀랬느냐 나도 놀랬다 | 강민경 | 2016.01.09 | 139 |
1608 | 시조 |
너에게 기대어 한여름을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7.02 | 139 |
1607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139 |
1606 | 시 | 미소와 함께 / 김원각 | 泌縡 | 2020.09.15 | 139 |
1605 | 시조 |
불끈 솟아도 / 천숙녀
1 ![]() |
독도시인 | 2021.04.11 | 139 |
1604 | 시조 |
맨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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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06 | 139 |
1603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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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2.27 | 139 |
1602 | 시 |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4.03 | 139 |
1601 | 그림자가 흔들리면 판이 깨져요 | 성백군 | 2012.06.27 | 140 | |
1600 | 돌부처 | 강민경 | 2013.06.21 | 140 | |
1599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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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5.12 | 140 |
1598 | 시 | tears 1 | young kim | 2021.01.25 | 140 |
159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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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2.01.15 | 140 |
1596 | 시조 |
만추晩秋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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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2.03 | 140 |
1595 | 시 | 마스크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2.01 | 140 |
1594 | 시 | 늦가을 땡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2.22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