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752
어제:
1,741
전체:
16,562,04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5.05 10:35

어린날

이은상
조회 수 301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린 날
 
 
山 하나 등에 업고
누렁소가 밭을 간다.
 
산허리 길을 내며
새알 훔치던 아이들
 
고무신 한 짝을 메고
소를 따라 절로 간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3 물 위에 뜬 잠 이월란 2008.04.09 300
552 시 12월의 결단 강민경 2014.12.16 300
» 어린날 이은상 2006.05.05 301
550 수필 감사 조건 savinakim 2013.12.25 301
549 시 얌체 기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9.12 301
548 시 분노조절장애와 사이코패스 사이에서 하늘호수 2016.05.22 301
547 회상 강민경 2005.09.05 302
546 내 마음의 보석 상자 강민경 2008.04.22 302
545 시 이러다간 재만 남겠다 / 성백군 2 하늘호수 2018.02.04 302
544 시 유튜브 박영숙영의 영상시 박영숙영 2020.01.10 302
543 풀 잎 사 랑 성백군 2005.06.18 303
542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303
541 원 ․ 고 ․ 모 ․ 집 김우영 2013.10.10 303
540 시 백화 savinakim 2014.05.13 303
539 시조 흑백사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5 303
538 살아 갈만한 세상이 김사빈 2006.06.27 304
537 시 별천지 하늘호수 2017.12.12 304
536 두 손을 마주하여 그리움을 만든다 백야/최광호 2005.09.15 305
535 유월의 하늘 신 영 2008.06.11 305
534 시 구로 재래시장 골목길에/강민경 강민경 2018.08.02 305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