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05 10:35

어린날

조회 수 701 추천 수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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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날
 
 
山 하나 등에 업고
누렁소가 밭을 간다.
 
산허리 길을 내며
새알 훔치던 아이들
 
고무신 한 짝을 메고
소를 따라 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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