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18 09:01

편지

조회 수 181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핑크 빛  엽서를 열었다
도란 도란
아이들이 앉아서 웃고 있다가

거기
사라 ,소라 ,이튼, 태호가
홥창을 한다.
Happy Mathers day

가만 가만 보듬으니  
파르르 흩어지는
아 고운 빛살

뽀얗게 물별이 일고 있다  
삐죽 삐죽 나온 기쁨들
내비움의 자리로 채워진다      


  1. 5월, 마음의 문을 열다

    Date2017.05.18 Category By강민경 Views180
    Read More
  2. 거울

    Date2006.04.08 By유성룡 Views181
    Read More
  3. 편지

    Date2007.05.18 By김사빈 Views181
    Read More
  4.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Date2011.10.25 By박성춘 Views181
    Read More
  5. 산동네 불빛들이

    Date2011.10.30 By강민경 Views181
    Read More
  6. 사랑의 멍울

    Date2013.05.27 By강민경 Views181
    Read More
  7. 바람의 면류관

    Date2017.06.01 Category By강민경 Views181
    Read More
  8. 대낮 하현달이

    Date2020.05.22 Category By강민경 Views181
    Read More
  9. 두엄 / 천숙녀

    Date2021.03.27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81
    Read More
  10. 늦가을 억새 / 성백군

    Date2021.12.08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81
    Read More
  11. 고향보감(故鄕寶鑑)

    Date2005.11.23 By유성룡 Views182
    Read More
  12.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Date2007.06.04 By김사빈 Views182
    Read More
  13. 나와 민들레 홀씨

    Date2012.10.04 By강민경 Views182
    Read More
  14. 정상은 마음자리

    Date2017.03.05 Category By하늘호수 Views182
    Read More
  15. 지상에 별천지

    Date2019.09.23 Category By강민경 Views182
    Read More
  16. 빨래 / 천숙녀

    Date2021.01.2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82
    Read More
  17. 인생

    Date2012.02.10 By성백군 Views183
    Read More
  18.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Date2013.06.30 By윤혜석 Views183
    Read More
  19.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Date2014.10.01 Category By성백군 Views183
    Read More
  20. 겨울 素描

    Date2015.12.24 Category Byson,yongsang Views1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