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꽃보다 체리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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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1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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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9 | 186 |
| 1190 | 시조 |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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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8.07 | 186 |
| 1189 | 시 |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5.11 | 186 |
| 1188 | 7 월 | 강민경 | 2007.07.25 | 187 | |
| 1187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7 | |
| 1186 | 원죄 | 이월란 | 2008.03.21 | 1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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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4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87 |
| 1183 | 시 | 7월의 생각 | 강민경 | 2017.07.07 | 187 |
| 1182 | 시 | 미루나무 잎사귀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23 | 187 |
| 1181 | 시 | 태아의 영혼 | 성백군 | 2014.02.22 | 188 |
| 1180 | 시 | 내가 세상의 문이다 | 강민경 | 2014.10.12 | 188 |
| 1179 | 시 | 어떤 생애 | 하늘호수 | 2017.01.20 | 188 |
| 1178 | 시 | 혀공의 눈 | 강민경 | 2017.05.26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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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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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4.30 | 188 |
| 1176 | 시 |
꽃보다 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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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왕 | 2021.07.14 | 188 |
| 1175 | 시 | 얹혀살기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8.17 | 188 |
| 1174 | 시 |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3.04.09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