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2월 엽서 . 1 / 천숙녀
뼛속 시린
얼음장
소리 내어 웁니다
불면의 긴 밤 쩌억쩍 갈라져
영혼의
깊숙한 골짜기
환한 창 열립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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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 시조 | 코로나 19 -숲의 몸짓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9 | 124 |
177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0 | 124 |
1771 | 시조 | 코로나 19 –가을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28 | 124 |
1770 | 시조 | 2월 엽서 . 2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6 | 124 |
1769 | 기타 | ■소위 다케시마의 날과 독도칙령기념일 소고■ | 독도시인 | 2022.02.22 | 124 |
1768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5 |
1767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5 |
1766 | 시 | 파도의 사랑 2 | 강민경 | 2017.01.30 | 125 |
1765 | 시 | 시 어 詩 語 -- 채영선 | 채영선 | 2016.08.19 | 125 |
1764 | 시 | 모퉁이 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14 | 125 |
1763 | 시 |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 강민경 | 2019.10.09 | 125 |
1762 | 시 | 문학-갈잎의 노래 | 하늘호수 | 2020.03.17 | 125 |
1761 | 시 |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 泌縡 | 2020.08.16 | 125 |
1760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3 | 125 |
1759 | 시조 |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9 | 125 |
1758 | 시조 | 명당明堂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21 | 125 |
1757 | 시조 | 침묵沈黙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17 | 125 |
1756 | 시조 |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21 | 125 |
1755 | 시조 |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03 | 125 |
1754 | 시 | 노년의 삶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2.06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