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2.03.13 17:27

봄 / 천숙녀

조회 수 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4958ed676f073455fdaf696914a310158a4fd4a

faa7cbf4c1bc9ac705806bdec84b19902cfc5de4.jpg

 

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푼 양지녘엔 사금 파리 금빛 햇살

지금 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1. 우리 둘만의 위해 살고 싶다 / 김원각

  2.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3.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4.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5. 함박눈 / 천숙녀

  6.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7. 봄 / 천숙녀

  8. No Image 17Feb
    by 이월란
    2008/02/17 by 이월란
    Views 124 

    미망 (未忘)

  9. 날마다 희망

  10. 풋내 왕성한 4월

  11. 동행

  12. 시작(始作 혹은 詩作) / 성백군

  13. 담쟁이 그녀/강민경

  14.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15.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16.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17.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18. 목련 지는 밤 / 천숙녀

  19. 노래 / 천숙녀

  20. 물거울 / 성백군

Board Pagination Prev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