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의 길목 >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무화과 송이 벌고
석류 예쁘게 익어가고
사과는 굵어지고
이제
나만 영글면 되겠네…
황토물 / 성백군
카멜리아 꽃(camellia flawer) / 성백군
찬바람의 통곡 소리 / 성백군
고목 속내 / 성백군
꽃샘추위 / 성백군
봄기운 : (Fremont, 2월 26일) / 성백군
소화불량 / 성배군
봄, 까꿍 / 성백군
길가 풀꽃 / 성백군
재난의 시작 / 성백군
세상, 황토물이 분탕을 친다 / 성백군
겨울비 / 성백군
듬벙 관람요 / 성백군
회개, 생각만 해도 / 성백군
이웃 바로 세우기 / 성백군
세월 측량하기 / 성백군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입동 낙엽 / 성백군
노년의 삶 / 성백군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