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꽃입니다 / 성백군
필
때
아픔을
세상
바라보며
잊어버리고
어느새
벌 나비
불러모아
다음
생을
준비합니다.
606 - 0611201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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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시 | 방파제 | 강민경 | 2014.07.08 | 246 |
898 | 시 | 해를 물고 가는 새들 | 강민경 | 2014.07.02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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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기타 | 한국이 다문화국가 중심 | 김우영 | 2014.06.16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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