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95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105 |
| 1994 | 시조 |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6.17 | 105 |
| 1993 | 시조 |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20 | 105 |
| 1992 | 시 |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0 | 105 |
| 1991 | 시 |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
유진왕 | 2021.08.04 | 105 |
| 1990 | 시조 |
시詩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2 | 105 |
| 1989 | 시조 |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0 | 105 |
| 1988 | 시 |
동네에 불이 났소
1
|
유진왕 | 2021.08.12 | 105 |
| 1987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7 | 105 |
| 1986 | 시 | 길가 풀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2.07 | 105 |
| 1985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5 |
| 1984 | 시조 |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3 | 106 |
| 1983 | 시조 |
안경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1 | 106 |
| 1982 | 시 | 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07 | 106 |
| 1981 | 시조 |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15 | 106 |
| 1980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106 |
| 1979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7 | |
| 1978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7 |
| 1977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07 |
| 1976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