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독도 수호의 길 (1) / 천숙녀
오늘도 걷고 있는 독도수호 지킴이 활동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알아 달라 한 적 없어
타인들
눈에는 거슬려
숨은 의도가 있다나 봐
사랑 깊고 열정 있었으니
유일한 길 걸어왔지
독도를 당겨 앉히니 젖 먹던 용기 가질 수밖에
스스로
도닥여 줄께
동전의 양면성이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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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 시 | 종아리 맛사지 1 | 유진왕 | 2021.08.07 | 123 |
1874 | 시 | 종신(終身) | 성백군 | 2014.09.22 | 259 |
1873 | 시 | 졸업식은 오월의 함성 | 강민경 | 2018.05.18 | 205 |
1872 | 시조 |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 독도시인 | 2022.02.27 | 139 |
1871 | 시조 |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3 | 94 |
1870 | 시 |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09.28 | 89 |
1869 | 조문해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승하 | 2007.02.23 | 501 | |
1868 | 조금 엉뚱한 새해 선물 | 이승하 | 2005.12.31 | 344 | |
1867 | 조국땅을 그리며 | 박성춘 | 2009.08.02 | 630 | |
1866 | 시 | 조개의 눈물 | 강민경 | 2019.05.30 | 149 |
1865 | 시 | 조각 빛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4.01.30 | 123 |
1864 | 제목을 찾습니다 | 박성춘 | 2007.07.03 | 381 | |
1863 | 시 | 제기랄 1 | 유진왕 | 2021.08.07 | 144 |
1862 | 시조 | 젖은 이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7 | 171 |
1861 | 정치 시사 소설 <도청> | 정진관 | 2004.11.21 | 834 | |
1860 | 정자나무의 속내 | 성백군 | 2012.03.25 | 137 | |
1859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196 | |
1858 | 시 |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05 | 69 |
1857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2.08 | 159 |
1856 | 시 | 정월 대보름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8.06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