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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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20 | |
396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278 | |
395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4 | |
394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17 | |
393 | virginia tech 에는 | 김사빈 | 2007.11.14 | 141 | |
392 | 산국화 | 유성룡 | 2007.11.14 | 262 | |
391 | 나룻배 | 강민경 | 2007.11.09 | 156 | |
390 | 눈망울 | 유성룡 | 2007.11.05 | 113 | |
389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87 | |
388 |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 황숙진 | 2007.11.01 | 558 | |
387 | 우리들의 시간 | 김사빈 | 2007.10.30 | 179 | |
386 | 그대에게 | 손영주 | 2007.10.29 | 276 | |
385 | 정신분열 | 박성춘 | 2007.10.28 | 284 | |
384 | 암벽을 타다 | 박성춘 | 2007.10.14 | 209 | |
383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James | 2007.10.14 | 409 | |
382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9 | |
381 |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 김우영 | 2013.05.15 | 265 | |
380 | 벼랑 끝 은혜 | 성백군 | 2013.05.14 | 193 | |
379 |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 김우영 | 2013.05.13 | 547 | |
378 | 풍차의 애중(愛重) | 강민경 | 2013.04.26 | 2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