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15 | 시조 | 코로나19 - 새로운 손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8 | 79 |
2214 | 시조 | 코로나 19 –개천절開天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2 | 79 |
2213 | 시조 | 바닥보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31 | 79 |
2212 | 시조 | 물음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04 | 80 |
2211 | 시조 | 물봉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9 | 80 |
2210 | 시조 | 눈물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6 | 80 |
2209 | 시조 | 독도 -나의 전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2 | 80 |
2208 | 시 | 그래도 그기 최고다 1 | 유진왕 | 2021.08.05 | 80 |
2207 | 시 | 콜퍼스 크리스티 1 | 유진왕 | 2021.08.10 | 80 |
2206 | 시조 | 코로나-19 - 외압外壓 속에서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1 | 80 |
2205 | 시조 |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08 | 81 |
2204 | 시조 | 독도獨島 - 나의사랑은 독도란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6 | 81 |
2203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81 |
2202 | 시 | 개 목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5.07 | 81 |
2201 | 단풍 2 | 이월란 | 2008.04.15 | 82 | |
2200 | 시 | 함께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 泌縡 | 2019.12.20 | 82 |
2199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82 |
2198 | 시조 | 시詩 한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2 | 82 |
2197 | 시 | 몰라서 좋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6 | 82 |
2196 | 시조 | 말리고 싶다, 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1.25 |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