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새벽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서쪽 하늘에 거문고 소리
나무엔 이슬 내리는 소리
온종일 잊었던 내가 새삼 듣는 시계소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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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시 | 2014년 갑오년(甲午年) 새해 아침에 | 이일영 | 2013.12.26 | 307 |
75 | 1불의 가치 | 이은상 | 2006.05.05 | 756 | |
74 | 시 | 12월이 기억하는 첫사랑 | 강민경 | 2015.12.06 | 213 |
73 | 시 | 12월의 이상한 방문 | 하늘호수 | 2015.12.19 | 198 |
72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4.12.16 | 300 |
71 | 시 | 12월의 결단 | 강민경 | 2016.12.26 | 175 |
70 | 시 |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 차신재 | 2022.12.20 | 186 |
69 | 12월, 우리는 / 임영준 | 뉴요커 | 2005.12.05 | 214 | |
68 | 시 | 12월 | 강민경 | 2018.12.14 | 89 |
67 | 12 월 | 강민경 | 2005.12.10 | 218 | |
66 | 시 | 11월이 왔으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03 | 130 |
65 | 시 | 11월의 이미지 | 강민경 | 2015.11.13 | 179 |
64 | 시 | 11월에 핀 히비스커스 (Hibiscus) / 김원각 | 泌縡 | 2020.11.26 | 99 |
» | 11월 새벽 | 이은상 | 2006.05.05 | 176 | |
62 | 시 | 10월이 오면/ 김원각-2 | 泌縡 | 2020.12.13 | 156 |
61 | 시 | 10월의 형식 | 강민경 | 2015.10.07 | 201 |
60 | 시 | 10월의 제단(祭檀) | 성백군 | 2014.11.07 | 204 |
59 | 시 | 10월의 시-육친肉親/손택수 | 오연희 | 2015.10.01 | 537 |
58 | 시 | 10월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10.04 | 147 |
57 | 기타 | 10월 숲속의 한밤-곽상희 | 미주문협 | 2017.10.23 | 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