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어둠을 밀어내어
대한민국 한국인은 독도 이름 부르면서
한민족 독도의 횃불 환하게 불 밝힌다
한걸음 일으킨 생각
자석으로 당겨 놓고
독도를 떠 올리며 깍지 낀 손을 잡고
일출의 장엄함으로 어둠을 밀어내어
우체통 그리움 담길
붉은 가슴 펼치는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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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 시 | 가을 눈빛은 | 채영선 | 2015.09.08 | 180 |
2074 | 시 | 가을 묵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9.15 | 110 |
2073 | 시 | 가을 묵상/강민경 | 강민경 | 2020.10.06 | 123 |
2072 | 시 | 가을 미련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27 | 90 |
2071 | 시 | 가을 밤송이 | 성백군 | 2014.10.10 | 334 |
2070 | 시 | 가을 빗방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28 | 218 |
2069 | 시 | 가을 산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0.17 | 199 |
2068 | 시 |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 하늘호수 | 2021.12.28 | 186 |
2067 | 시 | 가을 입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26 | 178 |
2066 | 시 | 가을 총총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10.18 | 159 |
2065 | 시 | 가을 퇴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9 | 226 |
2064 | 시 | 가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1 | 218 |
2063 | 시 | 가을, 담쟁이 붉게 물들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1.07 | 200 |
2062 | 시 |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1.10 | 123 |
2061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4 |
2060 | 시 | 가을, 잠자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19 | 197 |
2059 | 시 | 가을/ 김원각-2 | 泌縡 | 2021.01.09 | 86 |
2058 | 시 | 가을나무 | 정용진 | 2021.02.11 | 89 |
2057 | 가을단상(斷想) | 성백군 | 2005.10.05 | 253 | |
2056 | 가을묵상 | 성백군 | 2005.11.06 | 194 |
붉은 가슴 폘치는 길
독도에 빨간 우체통 사진 기억 합니다
우체통에 주소만 있다면 편지 쓰고픈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