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파스무레한 연초록 흥건히 고인
하늘 샘물 한 두레박 문 앞까지 싣고와
깨어라
내 안의 씨앗
발아發芽하라 외치는 저 함성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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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시 | 별천지(別天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1 | 79 |
535 | 시조 | 내 시詩는 -여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2 | 140 |
» | 시조 |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3 | 114 |
533 | 시조 |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4 | 173 |
532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15 | 104 |
531 | 시조 | 내 시詩는 -파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6 | 98 |
530 | 시조 | 내 시詩는 -장미 한송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7 | 137 |
529 | 시 | 세상 감옥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18 | 87 |
528 | 시조 | 일주문一柱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8 | 156 |
527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9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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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시 | 아버지의 새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1 | 83 |
524 | 시 | 당신의 당신이기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2 | 105 |
523 | 시 | 연緣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23 | 136 |
522 | 시 | 껍질 깨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4 | 86 |
521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8 |
520 | 시 | 딸아! -교복을 다리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6 | 286 |
519 | 시 | 아내의 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5.26 | 172 |
518 | 시 |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7 | 169 |
517 | 시 | 운명運命 앞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8 | 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