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1 06:32

우회도로

조회 수 205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회도로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5 꽁지 없는 푸른 도마뱀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06.27 203
1054 시조 먼 그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25 203
1053 물속 풍경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2 203
1052 친구야 2 유성룡 2006.01.22 204
1051 해질무렵 patricia m cha 2007.09.08 204
1050 설중매(雪中梅) 성백군 2014.03.15 204
1049 얼룩의 초상(肖像) 성백군 2014.09.11 204
1048 10월의 제단(祭檀) 성백군 2014.11.07 204
1047 가시도 비켜선다/강민경 강민경 2018.07.09 204
1046 기회 작은나무 2019.06.22 204
1045 밀국수/ 김원각 泌縡 2020.07.21 204
» 우회도로 천일칠 2005.02.11 205
1043 자화상(自畵像) 유성룡 2005.11.24 205
1042 송년사 성백군 2005.12.31 205
1041 님의 생각으로 유성룡 2006.07.24 205
1040 초승달 성백군 2007.03.15 205
1039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유성룡 2008.02.25 205
1038 죽고 싶도록 유성룡 2008.02.27 205
1037 뭘 모르는 대나무 강민경 2015.04.30 205
1036 이데올로기의 변-강화식 1 미주문협 2017.02.26 205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