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5 시조 코로나 19 -반갑지 않은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8.07 186
1074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박성춘 2008.02.11 185
1073 안부 김사빈 2011.12.31 185
1072 가을비 성백군 2014.10.24 185
1071 등대 사랑 강민경 2018.05.29 185
1070 시조 몽돌 / 천숙녀 1 file 독도시인 2021.02.07 185
1069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12.28 185
1068 시조 깨어나라,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3.18 185
1067 죄를 보았다. 그러나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08 185
1066 경칩(驚蟄) 하늘호수 2017.03.07 184
1065 정상은 마음자리 하늘호수 2017.03.05 184
1064 바람의 면류관 강민경 2017.06.01 184
1063 쥐 잡아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27 184
1062 어느새 비 그치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14 184
»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2021.12.31 184
1060 편지 김사빈 2007.05.18 183
1059 산동네 불빛들이 강민경 2011.10.30 183
1058 인생 성백군 2012.02.10 183
1057 내일은 꽃으로 피어난다 윤혜석 2013.06.30 183
1056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성백군 2014.10.01 183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