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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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9 | |
194 | 가슴을 찌르는 묵언 | 김용휴 | 2006.06.22 | 476 | |
193 | 가슴을 이고 사는 그대여 | 유성룡 | 2008.04.28 | 193 | |
192 | 시조 | 가슴은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2 | 144 |
191 | 시 | 가슴으로 찍은 사진 | 강민경 | 2018.10.01 | 156 |
190 |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 김우영 | 2013.05.13 | 547 | |
189 | 시 | 가슴 뜨거운 순간 | 강민경 | 2019.12.06 | 142 |
188 | 가르마 | 성백군 | 2009.02.07 | 385 | |
187 | 시 | 가로등 불빛 | 강민경 | 2018.01.14 | 146 |
186 | 가련한 예수를 위하여ㅡ크리스마스 이브에 올리는 시 | 이승하 | 2011.12.23 | 362 | |
185 | 시 |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5.28 | 115 |
184 | 시 | 가고 있네요 2 | 泌縡 | 2021.03.14 | 112 |
183 | 시 | 近作 詩抄 2題 | son,yongsang | 2016.09.30 | 266 |
182 | 詩똥 | 이월란 | 2008.03.09 | 334 | |
181 |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 박미성 | 2005.08.13 | 259 | |
180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4 | |
179 | 秋江에 밤이 드니 | 황숙진 | 2007.08.06 | 525 | |
178 | 秋夜思鄕 | 황숙진 | 2007.09.20 | 166 | |
177 |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 James | 2007.10.02 | 392 | |
176 | 시 | 白서(白書) 가슴에 품다 | 강민경 | 2017.02.16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