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먹다가
목구멍에 걸린 가시
칵
뱉아놓은
어둠속이 비릿하다
굶주린 괭이
냄새맡고 왔다가
성깔만 부리고 돌아갔나
초저녁 하늘에
웬
손톱자국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5 | 시 |
거 참 좋다
1 
|
유진왕 | 2021.07.19 | 108 |
| 314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1 | 108 |
| 313 | 시 | 복숭아 꽃/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9.04.04 | 108 |
| 312 | 시 | 5월에 피는 미스 김 라일락 (Lilac)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19.07.10 | 108 |
| 311 | 시 | 둘만을 위한 하루를 살자꾸나! / 김원각 | 泌縡 | 2020.06.03 | 108 |
| 310 | 시 | 폭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8.05 | 108 |
| 309 | 시 | 헤 속 목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31 | 108 |
| 308 | 시조 |
코로나 19 –또 하나의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6 | 108 |
| 30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5 | 108 |
| 306 | 장대비와 싹 | 강민경 | 2006.03.14 | 107 | |
| 305 | 시 |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6 | 107 |
| 304 | 시 |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08 | 107 |
| 303 | 시 |
새 집
1
|
유진왕 | 2021.08.03 | 107 |
| 302 | 시 | 무 덤 / 헤속목 1 | 헤속목 | 2021.07.27 | 107 |
| 301 | 시 | 낯 선 세상이 온다누만 1 | 유진왕 | 2021.08.02 | 107 |
| 300 | 시 | 지음 1 | 유진왕 | 2021.08.09 | 107 |
| 299 | 시 |
부르카
1
|
유진왕 | 2021.08.20 | 107 |
| 298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9 | 107 |
| 297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107 |
| 296 | 시 | 2024년을 맞이하며 | tirs | 2024.01.02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