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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시계안에 존재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랑도 시간과 같다.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당신의 심장만이

그 사랑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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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6 시조 언 강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26 168
1355 시조 독도 -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2 168
1354 어머니의 웃음 성백군 2008.05.09 169
1353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169
1352 2월 이일영 2014.02.21 169
1351 유쾌한 웃음 성백군 2014.08.31 169
1350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69
1349 자꾸 일어서는 머리카락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1.30 169
1348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3.12 169
1347 시조 어머니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9 169
1346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69
1345 건강한 인연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1.28 169
1344 가을을 아쉬워하며 / 김원각 2 泌縡 2021.02.14 169
1343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27 169
1342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69
1341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8.09 169
1340 잔설 성백군 2006.03.05 170
1339 물(水) 성백군 2006.04.05 170
1338 5월 들길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3.06.20 170
1337 첫눈 하늘호수 2015.12.11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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