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5 | 달의 뼈와 물의 살 | 성 백군 | 2005.07.16 | 404 | |
1954 | 곤보(困步) | 유성룡 | 2006.07.27 | 403 | |
1953 | 수필 | 선물 | 채영선 | 2016.11.13 | 403 |
1952 | 수필 | 나의 수필 창작론/정용진 시인 | 정용진 | 2015.12.24 | 403 |
1951 | 밤에 하는 샤워 | 서 량 | 2005.03.13 | 401 | |
1950 | 마음이란/ 박영숙영 | 박영숙영 | 2011.03.24 | 401 | |
1949 | 시조 | 그리움 5題 | son,yongsang | 2015.09.26 | 398 |
1948 | 작은 창가에만 뜨는 달 | 전재욱 | 2004.11.29 | 397 | |
1947 | 그대! 꿈을 꾸듯 | 손영주 | 2008.02.28 | 394 | |
1946 | 시 | 누구를 닮았기에/강민경 | 강민경 | 2015.04.05 | 394 |
1945 | 시 | 여인은 실 끊어진 연이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5.03 | 394 |
1944 | 시조 |
동안거冬安居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2.02.03 | 393 |
1943 | 수필 |
‘세대공감‘ 1-3위, 그 다음은? -손용상
![]() |
오연희 | 2015.04.11 | 392 |
1942 | 늙은 팬티 | 장정자 | 2007.07.24 | 392 | |
1941 | 祝 死望-나는 내 永魂을 죽였다 | James | 2007.10.02 | 392 | |
1940 |
자궁에서 자궁으로
![]() |
박성춘 | 2011.08.09 | 388 | |
1939 |
2잘 살아춰
![]() |
박동일 | 2006.05.11 | 387 | |
1938 | 타이밍(Timing) | 박성춘 | 2011.06.04 | 386 | |
1937 | 가르마 | 성백군 | 2009.02.07 | 385 | |
1936 | 유 영철을 사형 시켜서는 안된다!!!<사형제도 폐지> | J.LB | 2004.11.29 | 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