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독도獨島 -탐방 길 / 천숙녀
동해바다 파도 가르며
땅기운 받으러 간다
쭈그리고 앉았다가 칼잠으로 누웠다가
눈감아
선명해지는
독도獨島를 향하는 길
피무늬가 어려있는
3月하늘 동행되어
살아있는 유관순 태극기를 흔들며
깃발의
뜨거운 몸짓
독도수호 문화의 길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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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 | 대청소를 읽고 | 박성춘 | 2007.11.21 | 117 | |
1890 | 許交 | 유성룡 | 2007.11.23 | 133 | |
1889 | 한시 십삼분의 글자 | 박성춘 | 2007.11.24 | 277 | |
1888 | 人生 | 황숙진 | 2007.12.01 | 119 | |
1887 | 라이팅(Lighting) | 성백군 | 2007.12.06 | 191 | |
1886 | 꽃피는 고목 | 강민경 | 2007.12.08 | 243 | |
1885 | 곳간 | 성백군 | 2007.12.13 | 145 | |
1884 | 상처를 꿰매는 시인 | 박성춘 | 2007.12.14 | 359 | |
1883 | 정의 - 상대성이런 | 박성춘 | 2007.12.17 | 191 | |
1882 | 나는 벽에 누워 잠든다 | JamesAhn | 2007.12.23 | 346 | |
1881 | 들국화 | 강민경 | 2007.12.29 | 190 | |
1880 | 바람 | 성백군 | 2007.12.31 | 128 | |
1879 | 한해가 옵니다 | 김사빈 | 2008.01.02 | 111 | |
1878 | 해 바람 연 | 박성춘 | 2008.01.02 | 186 | |
1877 | 방파제 | 성백군 | 2008.01.06 | 79 | |
1876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8 | |
1875 | 올란드 고추 잠자리 | 김사빈 | 2008.01.21 | 414 | |
1874 | 이해의 자리에 서 본다는 것은 | 김사빈 | 2008.01.23 | 282 | |
1873 | 예수님은 외계인? | 박성춘 | 2008.01.27 | 368 | |
1872 | 봄은 오려나 | 유성룡 | 2008.02.08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