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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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7 | 105 |
294 | 시조 | 575 돌 한글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8 | 485 |
293 | 시조 | 침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9 | 91 |
292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0 | 102 |
291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1 | 108 |
290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2 | 137 |
289 | 시 | 가을 냄새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2 | 161 |
288 | 시조 | 손을 씻으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3 | 232 |
287 | 시조 | 그립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4 | 75 |
286 | 시조 | 잡초雜草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5 | 130 |
285 | 시조 | 이 가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6 | 100 |
284 | 시조 | 분갈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7 | 92 |
283 | 시조 | 오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8 | 117 |
282 | 시조 |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9 | 134 |
281 | 시 |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1.10.19 | 83 |
280 | 시조 | 지우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0 | 86 |
279 | 시조 | 느티나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1 | 96 |
278 | 시조 | 위로慰勞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2 | 198 |
277 | 시조 |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3 | 97 |
276 | 시조 |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4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