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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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 | 정월 | 강민경 | 2012.01.28 | 134 | |
1854 | 정원에 서있는 나무 | 강민경 | 2009.01.20 | 298 | |
1853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25 |
1852 | 정신분열 | 박성춘 | 2007.10.28 | 283 | |
1851 | 시 | 정상은 마음자리 | 하늘호수 | 2017.03.05 | 185 |
1850 | 시 | 정독, 인생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9.05 | 279 |
1849 | 시조 | 점촌역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19 | 198 |
1848 | 시 | 절제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3.24 | 130 |
1847 | 절규 | 성백군 | 2012.05.16 | 197 | |
1846 | 전지(剪枝) | 성백군 | 2007.01.18 | 209 | |
1845 | 시 | 전자기기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2.11 | 174 |
1844 | 시 | 전령 1 | 유진왕 | 2021.08.06 | 102 |
1843 | 전구 갈아 끼우기 | 서 량 | 2005.12.18 | 450 | |
1842 | 시 | 적폐청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8.10 | 114 |
1841 | 시 | 적토(積土)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7.09 | 13 |
1840 | 저녁별 | 이월란 | 2008.03.25 | 162 | |
1839 | 저, 억새들이 | 성백군 | 2008.11.20 | 152 | |
1838 | 시 | 저 흐느끼는 눈물 - 김원각 | 泌縡 | 2020.02.27 | 70 |
1837 | 저 환장할 것들의 하늘거림을 | 이월란 | 2008.03.22 | 195 | |
1836 | 시 | 저 하늘이 수상하다 | 성백군 | 2014.08.07 | 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