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천숙녀 새알 몰래 껍질 깨는 꽃 피우는 봄입니다 결빙푼 양지녘엔 사금 파리 금빛 햇살 지금 쯤 그대 뜰에도 움이 트고 있겠지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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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 시조 | 코로나 19 -향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20 | 128 |
534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3 | 128 |
533 | 시조 |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7 | 128 |
532 | 시조 | 모래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4 | 128 |
531 | 시조 | 함박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31 | 128 |
530 | 시 | 여기에도 세상이 | 강민경 | 2015.10.13 | 127 |
529 | 시 | 풋내 왕성한 4월 | 강민경 | 2017.04.06 | 127 |
528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127 |
527 | 시조 | 코로나 19 –꿈길에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3 | 127 |
526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127 |
525 | 시조 | 독도수호 언택트 마라톤대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13 | 127 |
524 | 시조 | 코로나 19-맏형이 동생에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8 | 127 |
523 | 시 |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11.23 | 127 |
522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2.28 | 127 |
521 | 시 | 날마다 희망 | 하늘호수 | 2016.10.27 | 126 |
520 | 시조 |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4 | 126 |
519 | 시 | 거룩한 부자 | 하늘호수 | 2016.02.08 | 126 |
518 | 시 | 글쟁이 3 | 유진왕 | 2021.08.04 | 126 |
51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 독도시인 | 2021.12.30 | 126 |
516 | 시조 |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5 | 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