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천숙녀
말을 하지 않아도 불쑥 돋아 감기는
그대를 향한 푸른 불꽃
나를 내려 앉히는
비워라
용 쓰지 마라
행간마다 숨겨진 죽비
말씀 / 천숙녀
말을 하지 않아도 불쑥 돋아 감기는
그대를 향한 푸른 불꽃
나를 내려 앉히는
비워라
용 쓰지 마라
행간마다 숨겨진 죽비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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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 마라 | 신 영 | 2008.05.21 | 656 | |
130 | 기타 | 학우와의 대화 - 한국교육학과 김우영 작가(50대 萬年學徒) | 김우영 | 2014.03.27 | 658 |
129 | 누가 뭐라해도 | 강민경 | 2009.07.07 | 660 | |
128 | 위기의 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 이승하 | 2005.02.14 | 662 | |
127 | 밤에 쓰는 詩 | 박성춘 | 2009.09.21 | 666 | |
126 | ‘위대한 갯츠비(The Great Gatsby)’를 보고나서 | 김우영 | 2013.05.23 | 670 | |
125 | 내가 지금 벌 받는걸까 | 강민경 | 2009.04.04 | 671 | |
124 |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 이승하 | 2006.04.17 | 672 | |
123 | 매지호수의 연가 | 오영근 | 2009.04.25 | 673 | |
122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어디로 갈 것인가? | 김우영 | 2011.10.01 | 673 | |
121 | 나의 탈고법 | 김우영 | 2009.04.04 | 674 | |
120 | 6월 3일(화)필리핀 마닐라 문화탐방 떠나는 김우영(작가) 김애경(성악가) 예술부부작가의 6가지 예늘빛깔 이야기 | 김우영 | 2012.06.04 | 674 | |
119 | 백제의 미소 | 임성규 | 2004.08.02 | 676 | |
118 | 수필 | 나의 뫼(山) 사랑 | 김우영 | 2014.04.27 | 679 |
117 | 지역 문예지에 실린 좋은 시를 찾아서 | 이승하 | 2005.11.11 | 680 | |
116 | 어느 시인의 행적 | 유성룡 | 2009.09.17 | 681 | |
115 | 내 삶의 향기 | 박영숙영 | 2010.12.13 | 682 | |
114 | 이현실 수필집 /작품해설 / | 김우영 | 2011.10.14 | 683 | |
113 | 일곱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 이승하 | 2007.04.07 | 684 | |
112 | 밤에 피는 꽃 | 서 량 | 2005.05.06 | 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