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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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105 |
274 | 시 | 코로나 현상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9.22 | 104 |
273 | 시 |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27 | 104 |
272 | 시조 |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5.15 | 104 |
271 | 시 | 파리의 스윙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22 | 104 |
270 | 시 |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 | 유진왕 | 2021.07.28 | 104 |
269 | 시조 |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7 | 104 |
268 | 시 | 나목의 열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13 | 104 |
267 | 시 | 모둠발뛰기-부부는일심동체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6.15 | 103 |
266 | 시 | 상실의 시대 | 강민경 | 2017.03.25 | 103 |
265 | 시 | 9월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5.09.10 | 103 |
264 | 시 | 낙화(落花) 같은 새들 | 강민경 | 2017.04.30 | 103 |
263 | 시 | 벌과의 동거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2.12 | 103 |
262 | 시 | 바닷가 금잔디와 나/강민경 | 강민경 | 2020.06.16 | 103 |
261 | 시 | 가을빛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10.07 | 103 |
260 | 시조 | 시린 등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27 | 103 |
259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2 | 103 |
258 | 시조 | 간간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0 | 103 |
257 | 시 |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 유진왕 | 2021.08.06 | 103 |
256 | 시조 |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16 | 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