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5 | 전구 갈아 끼우기 | 서 량 | 2005.12.18 | 450 | |
274 | 꽃망울 터치다 | 김우영 | 2012.11.01 | 450 | |
273 | 모의 고사 | 김사빈 | 2009.03.10 | 451 | |
272 |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 김윤자 | 2005.03.13 | 452 | |
271 | 흔들리는 것들은 아름답다 | 황숙진 | 2008.07.02 | 452 | |
270 | 시 | 세월호 사건 개요 | 성백군 | 2014.05.12 | 452 |
269 | 시 | 어머니의 가치/강민경 | 강민경 | 2015.05.18 | 452 |
268 | 시 | (동영상시) 한 여름날의 축제 An Exilarating Festivity On A Mid Summer Day | 차신재 | 2015.09.12 | 453 |
267 | 기타 | 혼혈아 급우였던 신복ㄷ | 강창오 | 2016.08.27 | 454 |
266 |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 이남로 | 2005.03.30 | 455 | |
265 | 시 | 3월-목필균 | 오연희 | 2016.03.09 | 456 |
264 | 시 | 바다가 보고 파서 1 | 유진왕 | 2021.07.26 | 457 |
263 | 주는 손 받는 손 | 김병규 | 2005.02.16 | 458 | |
262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한국어 이야기-24 | 김우영 | 2015.06.18 | 458 |
261 | 삶이란 | 성백군 | 2009.04.13 | 459 | |
260 | 박명 같은 시 형님 | 강민경 | 2011.09.01 | 459 | |
259 | *스캣송 | 서 량 | 2006.01.01 | 460 | |
258 | 호수 같은 밤 바다 | 강민경 | 2011.05.12 | 460 | |
257 | 시 | 외로운 가로등 | 강민경 | 2014.08.23 | 460 |
256 | 유나의 웃음 | 김사빈 | 2005.05.04 | 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