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656
어제:
1,958
전체:
16,571,174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11.28 10:06

기다림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untitled1.png

 

기다림 / 천숙녀


연륜의 꽃이 피는 푸른 악보 펼쳐놓고

그리움 터지는 날
꽃물 드는 수채화로

한지 창
환히 밝히려
등불 켜 기다려요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12Feb
    by 하늘호수
    2019/02/1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벌과의 동거 / 성백군

  2. No Image 22Sep
    by 하늘호수
    2020/09/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코로나 현상 / 성백군

  3. 27Jun
    by 독도시인
    2021/06/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시린 등짝 / 천숙녀

  4. 22Apr
    by 독도시인
    2021/04/2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간간이 / 천숙녀

  5. No Image 22Jun
    by 하늘호수
    2021/06/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Replies 1

    파리의 스윙 / 성백군

  6. 10Jul
    by 독도시인
    2021/07/1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간간이 / 천숙녀

  7. 06Aug
    by 유진왕
    2021/08/06 by 유진왕
    in 시
    Views 103  Replies 1

    윤장로, 건투를 비오

  8. 16Sep
    by 독도시인
    2021/09/16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코로나 19 -맨드라미 꽃 / 천숙녀

  9. 08Nov
    by 독도시인
    2021/11/0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3 

    유년시절幼年時節 / 천숙녀

  10. No Image 29Nov
    by 하늘호수
    2022/11/2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아스팔트 포장도로 / 성백군

  11. No Image 13Feb
    by 하늘호수
    2024/02/1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나목의 열매 / 성백군

  12. No Image 20Feb
    by 하늘호수
    2024/02/2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3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13. No Image 07May
    by 하늘호수
    2019/05/0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4 

    철 / 성백군

  14. No Image 27Oct
    by 하늘호수
    2020/10/27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04 

    가을, 수작 떨지 마 / 성백군

  15. 15May
    by 독도시인
    2021/05/1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4  Replies 2

    내 시詩는 -기름 한 방울 / 천숙녀

  16. No Image 28Jul
    by 유진왕
    2021/07/28 by 유진왕
    in 시
    Views 104  Replies 1

    맛은 어디서 오는 것인지

  17. 07Oct
    by 독도시인
    2021/10/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4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18. 07Feb
    by 독도시인
    2022/02/0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4 

    찬 겨울 시멘트 바닥에 누워보면 / 천숙녀

  19. No Image 18May
    by 성백군
    2008/05/18 by 성백군
    Views 105 

    죄

  20. 28Nov
    by 독도시인
    2021/11/2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05 

    기다림 / 천숙녀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