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836
어제:
1,598
전체:
16,528,143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4.22 15:08

낙조의 향

유성룡
조회 수 193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낙조의 향/ 유성룡



사르고 싶네
노을에 그을린
빛바랜 落照의 비린내
텅 빈 바다에 떨구고
오랫토록 콧 끝을 저미는
파도소리 홀로 쌓인 가슴으로
피어나는, 너
바다여!
어찌할까 모르는
낙천가의 작은 소망 같은 향.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1. 진달래

    Date2006.05.15 By성백군 Views172
    Read More

  2. 할미꽃

    Date2006.05.15 By성백군 Views200
    Read More

  3. 시인 구상 선생님 2주기를 맞아

    Date2006.05.14 By이승하 Views649
    Read More

  4. 오래 앉으소서

    Date2006.05.11 By박동일 Views437
    Read More

  5. 2잘 살아춰

    Date2006.05.11 By박동일 Views381
    Read More

  6. 1불의 가치

    Date2006.05.05 By이은상 Views756
    Read More

  7. 11월 새벽

    Date2006.05.05 By이은상 Views175
    Read More

  8. 어린날

    Date2006.05.05 By이은상 Views301
    Read More

  9. 대화(對話)

    Date2006.05.05 By이은상 Views205
    Read More

  10. 민족 학교 설립 단상

    Date2006.04.26 By김사빈 Views339
    Read More

  11. 사랑이란

    Date2006.04.25 By박상희 Views249
    Read More

  12. 진달래

    Date2006.04.22 By강민경 Views270
    Read More

  13. 낙조의 향

    Date2006.04.22 By유성룡 Views193
    Read More

  14. 길

    Date2006.04.21 By유성룡 Views197
    Read More

  15.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Date2006.04.21 By유성룡 Views231
    Read More

  16. 너만 생각할 수 있는 이 밤

    Date2006.04.20 By유성룡 Views360
    Read More

  17. 봄과 두드러기

    Date2006.04.19 By성백군 Views366
    Read More

  18. 봄

    Date2006.04.19 By성백군 Views177
    Read More

  19. 내가 시를 쓰면서 살아갈 수 있게 해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Date2006.04.17 By이승하 Views672
    Read More

  20. 인경의 피리소리

    Date2006.04.10 By손홍집 Views359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