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10.09 12:54

침針 / 천숙녀

조회 수 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침.png

 

 

침針 / 천숙녀


믿음을 잉태할 적엔 위대한 초침秒針이다
절망이 안겨올 땐 부르뜨리고픈 分針분침
진실과
사랑이 가득 찰 땐
멈추게 하고 싶은 時針시침


  1.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2.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3. 나는 외출 중입니다/강민경

  4. 두루미(鶴) / 필재 김원각

  5. 꽃 뱀

  6. 나그네 / 필재 김원각

  7. No Image 17Jan
    by 하늘호수
    2019/01/17 by 하늘호수
    in
    Views 89 

    부부 / 성백군

  8. 뜨는 해, 지는 해 / 강민경

  9. 가을나무

  10. 풍경 / 천숙녀

  11. 미얀마

  12. 코로나 19 –머리칼을 자르며 / 천숙녀

  13. 조상님이 물려주신 운명 / 성백군

  14. No Image 24Feb
    by 이월란
    2008/02/24 by 이월란
    Views 90 

    사유(事由)

  15. 12월

  16. No Image 25Jun
    by 하늘호수
    2019/06/25 by 하늘호수
    in
    Views 90 

    운명 / 성백군

  17. 파묻고 싶네요 / 泌縡 김 원 각

  18. 2021년 5월 5일 / 천숙녀

  19. 손 들었음

  20.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려무나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