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05May

by 강민경

2017/05/05 by 강민경
in 시
Views 118 

생각이 짧지 않기를

No Image 22Feb

by 하늘호수

2018/02/2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8 

물구나무서기 / 성백군

No Image 02Mar

by 강민경

2018/03/02 by 강민경
in 시
Views 118 

탄탈로스 전망대

No Image 22Aug

by 박영숙영

2018/08/22 by 박영숙영
in 시
Views 118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No Image 05Dec

by 강민경

2018/12/05 by 강민경
in 시
Views 118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No Image 29Jul

by 유진왕

2021/07/29 by 유진왕
in 시
Views 118  Replies 1

늦깎이

18Oct

by 독도시인

2021/10/18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오늘 / 천숙녀

27Dec

by 독도시인

2021/12/27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8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No Image 09May

by 하늘호수

2023/05/09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8  Replies 2

4월, 꽃지랄 / 성백군

No Image 21Nov

by 박성춘

2007/11/21 by 박성춘
Views 117 

대청소를 읽고

30Aug

by 독도시인

2021/08/30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No Image 30Nov

by 하늘호수

2018/11/3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밤, 강물 / 성백군

No Image 18Jun

by 하늘호수

2019/06/18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난해시 / 성백군

No Image 16Feb

by 泌縡

2020/02/16 by 泌縡
in 시
Views 117 

좋은 사람 / 김원각

No Image 07Sep

by 泌縡

2020/09/07 by 泌縡
in 시
Views 117 

영원한 꽃이니까요! / 김원각

02Mar

by 독도시인

2021/03/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장날 / 천숙녀

25Oct

by 독도시인

2021/10/25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02Feb

by 독도시인

2022/02/02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7 

거울 / 천숙녀

No Image 01Jun

by 하늘호수

2023/06/01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117 

각자도생(各自圖生) / 성백군

23Jan

by 독도시인

2021/01/23 by 독도시인
in 시조
Views 116  Replies 2

독도, 너를 떠 올리면 / 천숙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