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7
어제:
1,528
전체:
16,525,73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조
2021.04.30 21:14

고운 꿈 / 천숙녀

독도시인
조회 수 1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고운 꿈.jpg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1. 고향보감(故鄕寶鑑)

    Date2005.11.23 By유성룡 Views181
    Read More

  2. 고향고 타향 사이

    Date2011.01.07 By강민경 Views727
    Read More

  3. 고향 흉내

    Date2021.07.13 Category시 By유진왕 Views86
    Read More

  4. 고향 풍경 / 천숙녀

    Date2022.01.2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28
    Read More

  5. 고주孤舟

    Date2006.03.12 By유성룡 Views120
    Read More

  6. 고운 꿈 / 천숙녀

    Date2021.04.30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86
    Read More

  7. 고아심주(固我心柱)

    Date2011.06.15 By유성룡 Views427
    Read More

  8. 고사목(告祀木), 당산나무

    Date2015.07.27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72
    Read More

  9. 고사리 / 천숙녀

    Date2021.03.05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133
    Read More

  10. 고백(5) /살고 싶기에

    Date2019.08.02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46
    Read More

  11. 고백(1)

    Date2019.03.06 Category기타 By작은나무 Views187
    Read More

  12. 고백 / 천숙녀

    Date2021.07.08 Category시조 By독도시인 Views96
    Read More

  13. 고백 (6)

    Date2019.03.14 Category시 By작은나무 Views151
    Read More

  14. 고백

    Date2008.11.21 By강민경 Views233
    Read More

  15. 고무풍선 / 성백군

    Date2015.04.22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46
    Read More

  16. 고목 속내 / 성백군

    Date2023.03.14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112
    Read More

  17.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 泌縡 김원각

    Date2020.05.01 Category시 By泌縡 Views109
    Read More

  18.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Date2021.04.09 Category시 By하늘호수 Views224
    Read More

  19. 고래잡이의 미소

    Date2006.03.07 By유성룡 Views223
    Read More

  20. 고래

    Date2004.07.25 By풀꽃 Views540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