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1,120
어제:
1,758
전체:
16,573,396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2.17 22:56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조회 수 238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4 친구야 2 유성룡 2006.01.22 204
2093 연어 복 영 미 2006.01.26 269
2092 사랑의 꽃 유성룡 2006.01.29 206
2091 삶의 향기 유성룡 2006.02.04 256
2090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6.02.11 503
2089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김사빈 2006.02.14 405
2088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최대수 2006.02.17 292
»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2006.02.17 238
2086 화가 뭉크와 함께 이승하 2006.02.18 2357
2085 새 강민경 2006.02.19 213
2084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226
2083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303
2082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김연실 2006.02.27 315
2081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유성룡 2006.03.01 267
2080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280
2079 탱자나무 향이 강민경 2006.03.05 211
2078 잔설 성백군 2006.03.05 170
2077 방전 유성룡 2006.03.05 335
2076 바다 성백군 2006.03.07 196
2075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224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