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22:56

얼씨구 / 임영준

조회 수 238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4 시조 자하연 팔당공원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5.02 94
2093 시조 조선요朝鮮窯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23 94
2092 시조 독도-문패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23 94
2091 시조 느티나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1 94
2090 못난 친구/ /강민경 강민경 2018.07.17 95
2089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95
2088 기미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2.22 95
2087 별이 빛나는 밤에 file 작은나무 2019.03.17 95
2086 시조 뼈 마디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11 95
2085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12 96
2084 시조 고백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8 96
2083 낙엽은 단풍으로 말을 합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25 96
2082 때늦은 감사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2.10 96
2081 시조 삼월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2.28 96
2080 시조 묵정밭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7.09 96
2079 시조 영원한 독도인 “최종덕”옹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18 96
2078 시조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0.26 96
2077 시조 아득히 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2.02.04 96
2076 질투 이월란 2008.02.27 97
2075 투명인간 성백군 2013.02.01 9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