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14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웃음들이 헤프구나
  목청들도 우렁차구나
  높은 자리에서
  굽어보는 눈매가
  매서워 뚫어지겠구나
  이 작은 땅덩어리쯤이야
  주물러 터뜨리겠구나
  
  권불 십년
  화무 십일홍을
  전혀 모르거나
  너무 잘 알고들 있구나
  
  



  1. 링컨 기념관 앞에서

    Date2005.08.26 By김사빈 Views357
    Read More
  2. 허리케인 카트리나

    Date2005.09.03 By성백군 Views213
    Read More
  3. 빈방의 체온

    Date2005.08.18 By강민경 Views281
    Read More
  4. 손들어 보세요

    Date2005.08.13 By서 량 Views293
    Read More
  5.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Date2005.08.13 By박미성 Views258
    Read More
  6. 어머니의 마당

    Date2005.08.12 By성백군 Views334
    Read More
  7. 이민자의 마음

    Date2005.08.08 By강민경 Views199
    Read More
  8. 밴드부 불량배들

    Date2005.08.03 By서 량 Views290
    Read More
  9. 버릴 수 없는 것이 눈물 겹다.

    Date2005.08.03 By강숙려 Views637
    Read More
  10. 계절과 함께하는 동심의 세계 - 백야/최광호 동시

    Date2005.07.28 By백야/최광호 Views374
    Read More
  11. 희망

    Date2005.07.28 By백야/최광호 Views235
    Read More
  12. 해바라기

    Date2005.07.28 By백야/최광호 Views203
    Read More
  13. 어젯밤 단비 쏟아져

    Date2005.07.28 By서 량 Views276
    Read More
  14. 새벽, 가로등 불빛

    Date2005.07.28 By성백군 Views278
    Read More
  15.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임영준

    Date2005.07.27 By뉴요커 Views314
    Read More
  16. 낮달

    Date2005.07.25 By강민경 Views173
    Read More
  17. 생선 냄새

    Date2005.07.24 By서 량 Views290
    Read More
  18. 달의 뼈와 물의 살

    Date2005.07.16 By성 백군 Views404
    Read More
  19. 무 궁 화

    Date2005.07.12 By강민경 Views331
    Read More
  20. 앞모습

    Date2005.07.10 By서 량 Views36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