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유성룡
아!
짧은 겨를 이 밤도
초초하여
퍼드러진 긴 한숨
넓은 하늘 구름에
칠서하여
먹은 마음 생 자리
바람아!
아직 짧은 눈으로
온갖 심기 등한시
마지막 밤
깜빡 일 촛불 없어
생중 인 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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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찻집 토담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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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09.08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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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찔레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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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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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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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 가시 | 성백군 | 2012.10.04 | 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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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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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시인 | 2021.10.11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