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1 08:03

보내며 맞이하며

조회 수 1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0 꽃보다 청춘을 강민경 2017.05.12 183
1069 쥐 잡아라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27 183
1068 오가닉 청문회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26 183
1067 시조 이제 서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4.14 183
1066 가을 성숙미 / 성백군 4 하늘호수 2021.12.28 183
1065 세상 살아 갈 수 있는 여기는 김사빈 2007.06.04 182
1064 나와 민들레 홀씨 강민경 2012.10.04 182
1063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성백군 2014.10.01 182
1062 12월을 위한 시 - 차신재, A Poem for December - Cha SinJae 한영자막 Korean & English captions, a Korean poem 차신재 2022.12.20 182
1061 고향보감(故鄕寶鑑) 유성룡 2005.11.23 181
1060 편지 김사빈 2007.05.18 181
1059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박성춘 2011.10.25 181
1058 사랑의 멍울 강민경 2013.05.27 181
1057 양심을 빼놓고 사는 강민경 2017.01.16 181
1056 등대 사랑 강민경 2018.05.29 181
1055 대낮 하현달이 강민경 2020.05.22 181
1054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08 181
» 보내며 맞이하며 헤속목 2021.12.31 181
1052 봄꽃, 바람났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5.11 181
1051 거울 유성룡 2006.04.08 180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