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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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수필 | ‘구구탁 예설라(矩矩托 禮說羅)‘ | son,yongsang | 2017.01.22 | 551 |
190 | 하얀 꽃밭 | 김사빈 | 2009.03.12 | 552 | |
189 | 지상에 숟가락 하나 | 김우영 | 2012.01.10 | 554 | |
188 |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 황숙진 | 2007.11.01 | 556 | |
187 | 시 | 늦가을 빗길 / 성백군 2 | 하늘호수 | 2022.11.08 | 556 |
186 | 수필 | 김우영 작가의 에세이/ 이 눔들이 대통령을 몰라보고 | 김우영 | 2013.10.20 | 557 |
185 | 시 | (동영상시) 나는 시골버스 차장이 되고 싶었다 - I Wanted To Become A Country Bus Conductor | 차신재 | 2015.08.20 | 557 |
184 |
사랑스러운 우리 두꺼비
![]() |
최미자 | 2008.09.10 | 558 | |
183 | 시 | 장미에 대한 연정 | 강민경 | 2013.12.26 | 559 |
182 | 쿼바디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 관리자 | 2004.07.24 | 561 | |
181 | 언어의 그림 그리기와 시의 생동성에 대하여 (1) | 박영호 | 2008.11.12 | 562 | |
180 | 미지의 독자에게 올리는 편지 | 이승하 | 2011.08.23 | 562 | |
179 | 저 붉은 빛 | 강민경 | 2009.05.03 | 563 | |
178 | 지금 가장 추운 그곳에서 떨고 있는 그대여 | 이승하 | 2008.02.08 | 567 | |
177 | 기타 | 세계에서 한국어가 제일 좋아요 | 김우영 | 2014.05.19 | 567 |
176 | 나는 아직도 난산 중입니다 | 강민경 | 2011.02.15 | 570 | |
175 | 김우영 작가의 명품시리즈 '언니의 명품' | 김우영 | 2012.02.11 | 571 | |
174 | 암 (癌) | 박성춘 | 2009.06.23 | 573 | |
173 | 글 욕심에 대하여. | 황숙진 | 2008.09.13 | 574 | |
172 | 우리말 애용론 | 김우영 | 2011.04.20 | 5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