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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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 산수유 움직이고 | 서 량 | 2005.03.28 | 230 | |
851 | 촛불 | 강민경 | 2006.07.12 | 230 | |
850 | 하늘을 바라보면 | 손영주 | 2008.02.28 | 230 | |
849 | 시 | 고맙다. ‘미쳤다’는 이 말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1.04.09 | 230 |
848 | 시조 |
코로나 19 –76주년 광복절에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08.15 | 230 |
847 | 시 | 설국(雪國) | 하늘호수 | 2016.01.10 | 231 |
846 | 시조 |
손을 씻으며 / 천숙녀
![]() |
독도시인 | 2021.10.13 | 231 |
845 | 일주야 사랑을 하고 싶다 | 유성룡 | 2006.04.21 | 232 | |
844 | 사랑한단 말 하기에 | 유성룡 | 2006.08.13 | 232 | |
843 | 어머니날의 엄니 생각 | 김사빈 | 2007.04.30 | 232 | |
842 | 당신이 빠져 나간 자리 | 김사빈 | 2007.06.10 | 232 | |
841 | 푸른 언어 | 이월란 | 2008.04.08 | 232 | |
840 | 시 | 빛의 공연 | 하늘호수 | 2015.11.30 | 232 |
839 | 시 | 안개꽃 연정 | 강민경 | 2016.06.27 | 232 |
838 | 고백 | 강민경 | 2008.11.21 | 233 | |
837 | 그 황홀한 낙원 | 김우영 | 2013.05.29 | 233 | |
836 | 수필 | ‘아버지‘ | son,yongsang | 2015.07.05 | 233 |
835 | 시 | 면벽(面壁) | 하늘호수 | 2016.06.21 | 233 |
834 | 희망 | 백야/최광호 | 2005.07.28 | 234 | |
833 | 시 | 방파제 | 강민경 | 2014.07.08 | 234 |